의사 2

금융문맹은 죄다 - 전문직도 벼락거지 되는 시대 (feat.로버트 기요사키)

정신을 차려보니 월급의 노예? 우리는 어려서부터 세뇌당하다 싶이 교육되어왔다. 공부 열심히 해라. 그래야 좋은 대학간다. 그래야 좋은 직장 가진다. 그래야 월급 많이 받는다. 근검절약해서 은행에 열심히 저축해라. 물론 아에 틀린말은 아니다. 공부 잘해서 명문대에 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월급도 남들보다 높으면 자산 증식이 훨씬 수월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없이 월급의 노예가 되어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태될 뿐이다. 자본주의는 거창한게 아니다 우리가 뭐 경제학을 전공하거나 전문가도 아니고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심도 있게 파고들 필요는 없다. 벼락거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한가지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바로 노동이 아닌 자산에서 수입이 나오도록 하는 것 ..

금융문맹탈출 2021.10.03

大부업의 시대 (1) -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버려지는게 싫다면

자투리 시간 투자면 충분 출퇴근 시간이나 잠들기 전, 또는 일하는 중간중간우리는 하루 중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딴생각을 하는데 소비한다.가끔씩은 그러던 중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는데 어디 말할때가 없어 아쉬웠던 적이 있지 않은가?그럴 아쉬움을 해소 시켜줄만 한 부업이 있다. 공모전? 그거 거창한거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공모전이라면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이나 그 쪽 분야를 전공해야 출품을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이나 멍때릴때 가끔 떠오르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충분한 공모전이 있다. 바로 '라우드소싱' 의 '네이밍 아이디어 콘테스트' 이다. 적게는 30만원 부터 많게는 120만원까지 상금의 양도 적지 않다. 경쟁자 수도 보통 평균적으로는 100~300..

카테고리 없음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