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 투자면 충분 출퇴근 시간이나 잠들기 전, 또는 일하는 중간중간우리는 하루 중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딴생각을 하는데 소비한다.가끔씩은 그러던 중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는데 어디 말할때가 없어 아쉬웠던 적이 있지 않은가?그럴 아쉬움을 해소 시켜줄만 한 부업이 있다. 공모전? 그거 거창한거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공모전이라면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이나 그 쪽 분야를 전공해야 출품을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이나 멍때릴때 가끔 떠오르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충분한 공모전이 있다. 바로 '라우드소싱' 의 '네이밍 아이디어 콘테스트' 이다. 적게는 30만원 부터 많게는 120만원까지 상금의 양도 적지 않다. 경쟁자 수도 보통 평균적으로는 10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