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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부업의 시대 (1) -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버려지는게 싫다면

자투리 시간 투자면 충분 출퇴근 시간이나 잠들기 전, 또는 일하는 중간중간우리는 하루 중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딴생각을 하는데 소비한다.가끔씩은 그러던 중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는데 어디 말할때가 없어 아쉬웠던 적이 있지 않은가?그럴 아쉬움을 해소 시켜줄만 한 부업이 있다. 공모전? 그거 거창한거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공모전이라면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이나 그 쪽 분야를 전공해야 출품을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이나 멍때릴때 가끔 떠오르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충분한 공모전이 있다. 바로 '라우드소싱' 의 '네이밍 아이디어 콘테스트' 이다. 적게는 30만원 부터 많게는 120만원까지 상금의 양도 적지 않다. 경쟁자 수도 보통 평균적으로는 100~300..

카테고리 없음 2021.10.01

大부업의 시대 - 의사도 부업하는 시대

막을 수 없는 경제의 흐름 어느덧 코로나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도 오래되었다.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경제침체 극복을 위해 시장에 수많은 돈이 풀렸다. 자연스레 자본은 주식시장, 코인 등으로 쏟아져 들어갔고 박스권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익률을 경험하고 떼부자가 된 사람들이 속출했다. 더불어 대한민국에서는 최근 몇년간의 부동산 정책의 영향으로 집값들이 폭등하여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다. 반포, 압구정 등 내로라 하는 지역들의 집값은 이미 수십억을 웃돌고 있으며 서울권 안에서 10억 아래의 아파트는 찾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커져만 가는 MZ세대의 박탈감 이러한 상황에서 20,30대를 아우르는 소위 MZ세대는 좌절하고 있다. 코로나로 더욱 더 악화된 취업시장 피눈물 흘리고 있는 자영업자들 기를 쓰고 취업하고 ..

닥치는대로해 2021.09.30